IHT 기고 : "한국의 강렬한 민족주의 우려된다" : 2탄?

A potent, troubling nationalism - Phlip Bowring

Much has been written about the rise of Chinese nationalism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stability of Northeast Asia. But Korean nationalism could prove to be just as destabilizing.

=> 東亞病夫™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민족의 민족주의!

The two Koreas, even combined, are no match for China's economic and military might. But the latent intensity of nationalism on both sides of the peninsula's demilitarized zone is more focused and potent.

=> 중국에 비하면 그 경제 군사적인 능력은 별거 아니지만 남, 북 할거없이 민족주의는 강렬!


For all their political and economic differences, the two Koreas sometimes seem to share a paranoia about foreigners.

=> 정치 경제적으로는 남북이 정 반대지만, 외국인에 대한 파라노이아는 민족 공통!


The last thing anyone needs is revanchist thoughts about "lost territories," real or imagined, or cries of "traitor" directed at presidents who make constructive deals with trading partners.

=> 상상속의 "잃어버린 영토"를 찾고, "건설적인" 협상을 하는 대통령들을 "반역자" 라 부르는 대인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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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환빠들이 한국을 대표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고 배야.

PR을 지지리도 못하는건 2MB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이렇게 인식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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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krhie | 2008/06/17 12:11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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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17 15:04
저거 김대중 시절부터 저랬어요.
Commented by bokrhie at 2008/06/18 16:16
그래서 전 요즘 과연 이러한 시각이 언제부터 부각되었는지 궁금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6/17 15:22
아주 흥미로운 지적입니다. 역시 냉철한 외부자의 시각은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Commented by 서리구름 at 2008/06/18 11:22
저게 어딜봐서 냉철한 외부자의 시각입니까? 수박 겉핥기식 외신보도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끝도 없는 공포심이나 종교적인 신념에 가까운 반미감정 정도의 스케일로 왜곡된 보도구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묘한 (그리고 다소 한심스런) 반미감정이나 (사실 묘하지도 않음 원인을 천천히 따지고 들어가보면 권위주의 독재정권 시절부터 미국 정부랑 코드 핀트가 더럽게 안맞은 거+당시 젊은 세대들의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심이 기성세대가 고마워하던 미국에 대한 반감으로 확산된거) 미국 내 반한감정이나 밑도 끝도 없이 왜곡된건 마찬가지입니다.
광우병 위험을 개뻥튀기해서 건전한 경고 수준을 넘어선 온갖 날조 및 공포심 조장하는 인간들이나, 그거에 놀아나는 볍진들이나, 또 그걸 찍어다가 무슨 민족주의 나발로 해석하는 쌩또라이들이나 지존급 군맹평상을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겨주시고 계시죠
Commented by bokrhie at 2008/06/18 16:07
음...내 생각에는 기존에 이미 한국에 존재하고 있던 제노포비아(?) 비슷한 감정을 지나치게 도식화해서 일부 미국인들이 인식하고 있는것 같다. 사실 이번사태는 원래 민족주의(?)적인 요소는 생각보다 적었는데 말이지. 그런데 한국내의 국수주의적인 분자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게 환빠가 되었든 주사파가 되었든 근심걱정, 혹은 국제적 비웃음거리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핀트가 잘 안맞는 지적이긴 하지만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6/18 12:00
서리구름 // 짧은 기사지만 한국 민족주의자(???) 들의 망상에 대해 정곡을 찌르잖습니까. 예를 들자면 "The two Koreas, even combined, are no match for China's economic and military might" 같은 구절.
Commented by bokrhie at 2008/06/18 16:12
그렇죠. 전 이걸 읽고 글쓴이가 일부러 자칭 한국의 "민족주의자(???)"들 자극좀 받으라고 일부러 이런식으로 글을 썼지 않았나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뒤에 "이러한 민족감정의 발현에는 중국의 책임이 없다고만은 볼수 없다"라고 말하고도 있죠. 여튼 동아 각국의 자칭 민족주의자(???)들은 지역 안정을 저해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듯 합니다. 그게 일본의 권력국가 지향 극우가 되었든, 중국의 TEAM 東亞病夫™이든, 아니면 한반도의 "우리민족끼리" 주의자들이 되었든 말입니다. 이번 시위와는 약간 핀트가 맞지 않기는 하지만, 지적자체는 경청해야 하겠죠.
Commented by bearstone at 2008/06/18 23:13
이념이나 민족같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어도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로 인식되는 사고가
부각되는게 좀 우스운 것 같습니다. 키보드워리어나 촛불전사들이 정말 상상속의 "잃어버린
영토"때문에 중국과 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우리는 전쟁이 싫어요, 이러면서
모두 이불속으로 숨어들어갈듯,,,,,,
Commented by 레시오니아 at 2008/07/01 00:12
이대로 가다간 환빠들이 한국을 대표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건 좀 무섭네요;
Commented by 예똥 at 2008/07/24 15:59
글쎄요 모든 민족주의가 환빠라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그냥 눈팅이 테클걸었다고 괘씸히 보진 마시길.

근디요 환빠는 박정희 때부터 였지 않나요? 이유립 문창정 안호상 박창암 박종홍? 이사람들 맞나? 김대중정부때가 아니라 유신때부터 연구된걸로 아는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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