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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꼴통' , '좀비' 등이 일상용어가 되어가고있다.
이젠 사실 쇠고기는 어떻게 되든 사태의 진행과는 별 상관이 없을듯하다. 물론 전에도 촛불시위는 있었고 이에 따른 의견 대립도 있어왔지만, 지금처럼 사회전체가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한 분야를 망라하여, 의견이 첨예하게 갈려 대립한 경우는 없었던것 같다. 2010 년 남아공월드컵(개최가 가능하다면_-_ 최근 남아공꼴을 보면 좀;;) 기간중에도 대규모의 "거리" 응원을 볼수 있을까? "거리"는 이미 너무나도 정치화된 공간이 되어 더이상 "모두 함께 한바탕 놀수있는" 공간이 되기는 어려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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